오늘 4시에 팀원들과 만나서 일본군'위안부'알리기의 핵심인 뱃지에대해 의논하기 위해모였다 노트북을 들고와서 ppt에 그리거나 종이에 그렸다 서로 의견도 공유하면서 최대한 기존...
이승연
오늘 4시에 팀원들과 만나서 일본군'위안부'알리기의 핵심인 뱃지에대해 의논하기 위해모였다 노트북을 들고와서 ppt에 그리거나 종이에 그렸다 서로 의견도 공유하면서 최대한 기존의 뱃지의 디자인과 겹치지 않기위해 다른 뱃지와 비교하고 뱃지와 함께 줄 팜플릿의 내용에서도 의논했다 각자 도안을 짠 후에 자신의 그림을 보여주고 어떤 의미에서 그렸지는지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드리기를 원하는지에 대해 얘기하고 마무리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