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w.t.t.팀의 활동^^
마루한: 오랜만에 w.t.t. (웉)팀을 만나니 기분이 좋았다.
이제 슬슬 돈도 들어왔겠다 드디어 웉팀의 봉사활동에 대한 계획을 하였다.
우선 고양이 집 만들기에 대한 집 재료, 집 모양, 집의 조건, 고양이의 만족도 등 여러가지 회의를 통해 고양이집 도안을 하였다.
아 참, 활동비로 아이스크림도 먹었다! 한이는 오늘 못와서 못 먹었지만 ㅠㅠ
다음주가 정말 기대되는 하루였다~!
다음주에는 한이도 와서 같이 활동하면 좋겠다!!^^
현도: 오늘은 3시에 모였다.
그런데 한이와 한이가 못온다고 해서 민석이와 나만 모였다 그렇게 오늘은 셋이서 우성에 고양이를 보러 가는데 갑자기 한이가 올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한이와 합류해 같이 고양이의 집을 살펴봤다.
그 후에 한이가 한이한테 “한이야 올수 있어”라고 물어봤지만 한이는 한이의 질문에 못간다고 답했다
그래서 오늘은 4명이서 아이스크림을 목기로 했다.
청문 앞의 제로마트에서
마루한과 선생님은 와쿠와쿠
나는 월드콘
민석이는 무슨 콘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먹으면서 청문에 돌아오고
고양이 집의 도안을 다 같이 생각하였다. 하지만 한이가 없다고 한이가말해서 후보를 정해둔 후 다음주에 한이와 결정하기로 했다.
민석: 오늘은 3시에 모였다.
오늘의 주제는 고양이집이였다.
그래서 바람이에게 새로운 집을 지어줄라고 바람이집이 있는 곳으로 갔는데 집도 없었고 바람이도 없었다.그래서 근처에 있는 요구르트 아줌마에게 물어보니 집이 있었다. 그런데 집을 보니 드럽고 좁고 비가오면 젓을것 같아서 새로만들기로 하였다.그다음 제로마트에서 청문에서 준 돈으로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다.먹으면서 청문2층 해다미실로 가서 집을 어떻게 만들까 의논을 하였다. 재미있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