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오늘 활동에 늧어서아쉬웠지만 가이드북을만드는 목표를 정해기분이좋았다.
하림:오늘 우리는 활동계획을 구체적으로 토론했다. 많은 의견이 나왔었는데 그중에 우리는 가이드북을 만들기로 하였다. 만들생각에 뭔가 뿌듯했고 외국인과 인터뷰할 생각에 설렜다
이강: 오늘 주제정하기를 했다. 레크레이션, 농구가르쳐주기 요리가르쳐주기 요리 해서 팔기 외국인을위한 가이드북만들기 등 많은 주제들이나왔다. 그중에서 요리하기와 가이드 북만들기를 정했는데 혜영쌤이 가이드북이 좋을것같다고 하셔서 그럴로하기로했다 오늘 영승이가 안나와서 아쉬웠지만 다음번에는 같이할것이다.
보성: 오늘은 2시에 쌤이랑 만나기로하여서 4층한아름실로와서 오늘 주제를 확실하 정하기로했다. 먼저 꽃심기는 포가하고 농구알려주기 요리만들기 레크레이션 가이드북 등 나왔지만 외국인을위한 공릉동 가이드북이 가장 좋은것 같아서 그걸로 정하였다. 우리만의 특색이들어가고 재미있는 공릉동을 즐길수있는 가이드북을 만들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