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5.19 1:00~3:00
오늘은 축제 구경을 했다. 축제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세운 부스들이 여러가지 물건(수공예품, 중고품)을 팔고 있었고, 퀴즈를 맞추는 곳도 있었다. 또 움직이는 놀이터를 봤는데, 퍼레이드는 보지 못했다.
소감
🐷단- 어릴 때 자주 가지고 놀았던 물건들을 많이 봤는데 감회가 새로웠다.
🐭윤아- 오랜만에 다시 가보니 신기한것도 많았고 재미있었다! 근데 너무 사람이 많아서 힘들었다ㅠㅠ
🐏은별- 장터를 자세히 본 건 처음인데,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파는 모습이 신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