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민서와 선생님과 제가 만나서 철길산책을 하고 카페거리에 가서 1차계획을 세우고 청문으로 돌아와서 다음시간과 그 다음시간에 활동할 '떡볶이 나누미' 라는 활동에 대한 것에 대한 구체적인 활동계획을 짰습니다. 그리고 모임일정을 수정하였습니다. 오늘은 스스로 계획을 알차게 세우고 3시간동안 아깝지 않은 시간을 보내서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김민서
오늘 철길을 걸어가면서 얘기도 하고 카페도 가서 이제 저희가 할 내용에 대해 토론도 하면서 계획을 구체적으로 짰는데 이제 활동 시작하는것 같아서 실감나고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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