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9 ( 토 )
(마루한)오랜만에 다 같이 만난 우리 w.t.t.은 저번주에 꽁냥꽁냥 ( 대학교 내 고앙이 집 짓기 동아리) 에게 차인 뒤 꽁냥꽁냥이 추천해 준 강동구청에게 전화를 걸어보았다.
어찌어찌 하다 내가 전화를 걸게 되었는데,
무척 조마조마 했었다. 그런데 강동구청에서
선생님이라고 나를 불러서 당황스웠다. ㅋㅋ
하지만 강동구청에게서도 차인 뒤
목예원에 가서 고양이집 짓기에 대해서 상담하였다.
하지만!!! 엄청난 전개로 어느새 고양이 집 짓기가 결정됐고, 다음 주 일정도 정해졌다.
ㅎㅎ 빨리 다음주 가 되면 좋겠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