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4/7 (토) 주제 정하기 브레인스토밍

활동 시간: PM 13:30 ~ PM 14:30

활동 장소: 청소년문화센터 4층 사고력실, 3층

활동 인원: 예슬쌤, 다솔, 성헌

활동 내용 및 소감

주제를 정하기 위해 사회 전반적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보았다. 나온 내용으로는

1. 학교가 멀고 돈이 많이든다(버스로 10~20분)
-> 버스를 늘려줬으면 좋겠다

2. 하루 24시간이 모자르다(?)
공부를 끝내면 놀 시간이 없고 집에서는 잠만 자게된다

3. 중학교에 매점이 없다

4. 교복이 이상하다(특히 하복)

5. 학교에서 에어컨을 잘 안틀어주고 냄새가 난다

중간고사를 보기전 마지막으로 만난 모임이였는데 의외로 다양한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
원활하게 진행되는 것 같아 다행이고 반짝매점의 음식이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