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처음으로 상상이룸센터에서 모임을 가졌다.

밖에 나가서 마을의 문제를 찾아보는 활동을 했는데 우리는 마을의 문제도 둘러보면서 동시에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비누를 찾아보았다.

노원이 번화가라서 그런지 바닥에 전단지들과 담배꽁초가 많았고 쓰레기도 처치 곤란 상태로 있는 경우가 많았다.

미세먼지도 매우 심해서 우리는 비누와 미세먼지를 연관시켜 볼 생각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