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7일

개인적인 이유로 어제 늦게 자서 11시에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저를 기다려준 다른 팀원들에게 죄송하며 다음부터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도록 주의하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새벽까지 무언가를 하는 건 별로 추천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어쨋든 오늘은 지난 시간에 계획한 스티커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들을 정리하였습니다. 총 3가지 의견이 나왔는데 「원전 HP(Health Point)」,「엘레베이터」, 「북극곰」 입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을 전해드립니다.

이상, 보고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