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과 한글에 대한 뱃지와 한글에 대한 것들을 홍보할 수 있는 피켓을 옆에서 들고 있기로 했다. 뱃지를 판매하기 위한 준비물들을 정하고, 피켓을 만들 때 필요한 준비물도 정했다. 그리고 뱃지를 판매할 때 옆에서 어떤활동을 더 할 것인지 의견을 내보았다. 한글에 대한 퀴즈, 부채만들기, 찬반투표등등 많은 의견이 나왔다.

내가 생각한 문제점과 개선점은 비슷하다. 대화가 많이 이루어 지지 않아서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다. 하지만 짧은 시간안에 많은 것을 정했고, 만족스러운 활동이었다.

내가 생각한 칭찬할 점은 앞에서 말했듯이 빠른 속도로 준비물과 야외활동에서 할 것들을 정한 것이다. 빨리 정해서 효율을 높인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다음활동도 이렇게 기분 좋은 활동이 되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