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6/3
오늘은 다음주 태강름 소풍 계획을 보완하고
그 이후 계획 여러개를 대략적으로 준비 했습니다.
개인의 구체적인 역할과 참여 인원을 재정비
하여 태강릉 소풍 계획을 구체화 했습니다.
다음주 맛집 계획은 배틀그라운드라는 게임을 패러디해서 UCC를 제작 하기로 했습니다.
배틀그라운드의 맵들을 맛집등으로 바꾸는 식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소감: 미뤄지기만 하던 계획이 확실하게 잡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