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6
 
날짜: 20:00~22:00
인원: 김지원, 박서연, 윤선영, 김재희,박이연
목표: 길거리 설문조사 개표, 다음 프로젝트 계획
 
<설문조사 개표>
  • 월경이란 단어 사용
- 예;7 / 아니오;30
  • 월경의 대체어
-생리 ; 10
-그날(그거) ;7
-마법(m) ; 8
 
  • 단체티 구매 계획 
-멘토 선생님 몫의 제작 유무 알고 티셔츠 맞추기
 
  • 텀블벅 계획 세우기
-제작 물품 :
뱃지;  금속뱃지(일반 / 마름모1종,동그라미 물방울1종 ), 와펜뱃지(생리물품 3종), 핀버튼(로고)
스티커;  작년 제작한 스티커 계속 사용
보틀; 오보틀에서 제작
엽서; 작년 물품 계속 사용
 
  • 사이트
보틀 사이트: 
 
  • 다음에 할 일: 텀블벅 계획 마무리, 본격적으로 텀블벅에 쓸 물품 제작하기

소감

-박서연

그 전에 했던 길거리 설문조사 결과를 냈다. 그때 비도 오고 그래서 많은 사람에게 물어보지 못했던 점이 아쉽다. 그리고 작년부터 해보려고 했던 텀블벅 프로젝트를 드디어 다시 시작했다. 작년과 기본 틀은 비슷하지만, 작년보다 하고 싶던 것도 많고 이미 한번 시행착오를 거쳤었기 때문에 계획이 더 세세하고 정확해진 것 같다. 처음 회의에서는 하고 싶었던 것을 쭉쭉 다 말했다면 오늘은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것들 위주로 한 번 걸러내서 최종으로 만들 물품을 정했다. 스티커나 엽서는 이미 작년에 충분히 제작해 뒀기 때문에 무조건 물품에 추가되었다. 그 밖에도 작년에 하고 싶었던 금속 뱃지와 보틀, 올해 새롭게 해볼 와펜과 핀뱃지도 추가했다. 작년에는 꿈나르샤 위주로 활동을 하느라 텀블벅을 못 했지만, 올해는 그 한을 담아 텀블벅 위주로 활동을 해보고 싶다. 현재까지는 계획이 잘 짜지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김지원

오늘 회의 부터 텀블벅 계획을 구체화 시켰다. 또 오늘은 선생님도 회의에 참석하셨다. 우리가 저번에 만들기로 하고 킵해두었던 론도 단체 티셔츠를 시작된변화 선생님들도 만들어 입기로 했다.
오늘 회의의 주된 내용은 텀블벅이였다. 작년에 만들기로 했던 텀블벅 리위드 상품중 더 하고 싶었던 것들을 얘기 했다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왓었다.
고무 팔지 자수 팔지 핀뱃지 와펜 등등 여러가지 굿즈 이야기가 나왓다. 나도 여러가지 굿즈를 만들어 보고싶었다.  우리 프로젝트에서 할수 있을 만한 굿즈를 추려서 만들기로 했다.  그 중 선택된건 보틀 와펜 금속뱃지 였다.

 

-김재희

오늘은 설문조사 개표와 텀블벅 계획, 단체 티 제작에 관련한 회의를 했다. 설문조사 결과는 역시 조사 인원이 적어 아쉬웠다. 텀블벅은 금속 배지와 와펜 배지, 스티커, 보틀, 엽서 등등의 물품을 포함하기로 했다. 나는 그림을 잘 못 그려서 배지 도안 그리기나 제작은 못 하지만 그래도 다른 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겠다! 우리는 단체 티셔츠도 제작하기로 했는데 너무 설렌다. 드디어 단체 티를 맞출 수 있다니!😆😆 기대된다. 꿈 나르샤 진행할 때 입고하면 좋을 것 같다.

-김민지

오늘은 지난 모임 때 설문조사한 결과를 내기 위해 모였다.포스트잇을 종류별로 분리하고 수를 세었다.스티커도 마찬가지!단체 티셔츠를 맞추기로 해서 디자인을 어떻게 할것인가, 멘토 선생님들도 티셔츠를 맞추실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했다.티셔츠를 맞춰서 입는건 처음이라 두근두근했다.입고다니면 멋있을것 같다.그리고 텀블벅계획도 세웠다.무슨 물품을 만들건지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금속뱃지와 와팬, 핀버튼, 보틀을 만들고 스티커와 엽서는 작년에 만든 것을 이용하기로 했다.디자인도 어느 정도 정해졌는데 완성품이 기대된다.

-박이연

오늘 있는줄 몰랐던 우리팀의 멘토 성상미 선생님을 오랜만에 뵈었다. 팀원들이 길거리 설문조사 한 것을 모았다. 얻은 결과는 적었지만 다양한 연령층의 의견을 모으려는 시도를 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기로 했다.
오늘부터 더 자세하게 텀블벅 프로젝트의 진행을 시작했다. 리워드로 제작할 물품들의 종류를 이야기했는데 기본적으로 작년에 만들어두었던 스티커와 엽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고 작년에 하고자 했던 금속뱃지와 보틀, 그리고 올해 새로 의견이 나온 와펜과 핀뱃지를 제작하기로 하였다. 할 수 있는데 까지 열심히.. 하고싶다.

-윤선영

저번에 설문조사한 피켓을들고 통계를 해보았다 월경이라는 단어를 쓰는사람은 7명
아닌사람은 30명으로 나왔다 월경대신 쓰는 단어는 생리하고 그날, 마법 이렇게 세개의 단어가나왔다 세개표중에 생리라는단어가 10개 정도 되었고 두단어는 그닥 차이나지않았다 아이들은 생리라는단어를 많이 쓰는거같다 생리가아닌 제대로된 표현인 월경이라고 쓰기위해선 뭘해야할까 고민되었다 어떻게하면 아이들이 생리대신 당당하게 월경이라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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