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 금요일 오후 6시 반부터 정식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아이들과 처음 만나서 걱정도 많이 됐지만, 더 큰 설렘을 안고 시작할 수 있어서 그 의미가 더 깊었던 날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