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집 설치~!!!
저번주에는 w.t.t.가 힘들게 만든 고양이 집을 설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문에 1달~2달 동안 있던 고양이집을 우성아파트로 옮겼다.
그리고 도난방지를 위해서 밧줄을 사서 묶고,
고양이 먹이를 사서 주었다.
"드디어 집을 설치했다~!"라는 마음에 뿌듯했다.
앞으로 우리가 만든 고양이집에 바람이(고양이)가 꼭 들어와서 잘 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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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구에서 밧줄을 사고,참치캔을 사서 집에 넣었다.
훔쳐가지 않게 밧줄로 묶었다.
훔쳐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또한 고양이들도 그 안에 들어왔으면 좋겠다
창의력실에서 이것저것 말했다.
그리고 해다미실로 가서 꿈나르샤,설문조사등등 토론을 하였다앙아. 그런다음 옆반 한마루실로 옮겼다.
한마루실에서 지금까지 예기했던것을 정리하고 마루한과 현도가 기록카드를 가져왛다.그리고 빠띠를 썼다.
점심 먹느라 10분 지각했다. 미리 카톡을 했으니 다행이었다
창의력실에 모이라고 해서 입구에 갔는데 웬 다른사름들의 의자를 옮기고있었다.왠지 뻘줌해서 계단에서 카톡을 보내보니 안쪽에 있다고 했다 그래서 들어갔더니 5명이서 뻘줌했다 .도착하자마자 나는 고양이집 순찰을 안해서 벌칙을 받을뻔했지만 선택지가 있어서 일요일에 하기로 했다사람들이 의자를 다 옮기고 나서 꿈나르샤에 참여할가 불참여할까 하고있을때에 오늘은 한마루실에 모이라는 문자가 왔다 빨리좀 말해달라고...크흠 어쨌든 우리는 나와서 한마루 실에 갔더니만....문은 덜컹덜컹소리만 나지 열리질 않았다...그렇다,잠겨있었다...어쩌라는건데..!크흠 그래서 옆방인해다미실로 들어가 회의를 다시 시작했다.
“꿈나르샤가 언젠데요?”
“9/8”
한이:”어 내생일”
이런 이유로 꿈나르샤 참가는 하늘 저편으로...
그리고 우리는 활동을 이미 마쳤기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할까,추가예산을 받을까에 대해 결정하기로 했다
추가예산은 물론 받기로 했다
또 앞으로는 고양이집에 대해 설문조사도 하고 추가예산으로 털실 담요등등을 사기로 했다 그후
나와 이마루한이 가위바위보에서 져서 활동기록카드를 가져오는데 갔다왔더니 한마루실로 가라고 쫒겨나고있었다 결국 한마루실로 와서 빠띠를 적고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