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번주에 만들었던 고양이집의 도난방지를 위해서 팻말을 만들었다.
우선 한이가 만들어온 글을 인쇄해서 코팅을 하였다.
그 후 우성아파트로 가서 팻말을 고영이집에
붙였다.
관리아저씨께서도 잘했다하셔서 기분이 좋았다.^^
이제 팻말도 만들었으니 도난이 안되길 바래야겠다~!^^
1217스워드
(1217스워드)오늘은 12시 정각에 현도 빼고 다왔다. 오늘은 12시에 모여서 고양이집을 누군가 훔쳐갈 것 같아서 A3종이에다가 훔쳐가지말라고 적어놓고 2장 프린트하고 코팅을 해서 고양이집 지붕에다가 1장 나무에다 1장 붙였다.그리고 다붙인 다음 땡땡마트로가서 한이랑 선생님은 아이스크림을 먹고 루한이랑 나는 음료수를 마셨다.그리고 2시 5분에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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