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네 번째 만남
 
활동장소: 상계청소년문화의집
활동인원: 김희선, 장나윤, 김민주, 김소하, 장동건
활동시간: 오후 12시~오후 4시 (총 4시간 00분)
주 활동: 부스활동 (부모와 아이의 캐리커처 부스)
 
-부스활동 준비(12시~1시)
-부스활동 (1시~4시)
-정리
 
 
 

 
 
 소감
상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제 1회 여름 마디 축제를 열었다. 세번째 만남에서 이 활동을 위한 준비물을 샀었는데 코팅지와 용지가 많이 부족하여 급하게 구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올 줄 몰랐다. 번갈아가며 쉬기도 했지만 계속 부스의 원할한 활동을 위해 왔다갔다 하다보니 조금 지치기도 했다. 그래도 상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음료수와 밥버거를 주셔서 힘낼 수 있었다. 그래도 이렇게 부스를 내서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즐거움을 줄 수 있어서 다행인 것 같다. 부모와 아이가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며 웃고 대화하는 모습에 '소통'이 주제인 우리팀의 취지와 맞게 활동이 되어져서 뿌듯했다. 그리고 내가 사는 지역에서도 이런 청소년문화의집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