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 김민주, 김민지, 박서연, 윤선영, 김재희

장소: 수락 맥도날드

시간: 20:00~22:00

목표: 설문조사 통계내기, 텀블벅 역할 정하기

 

  • 설문조사 통계내기

- 청여:9반 / 노원:3반 / 용화: / 오디세이:

-엑셀로 통계내다가 너무 힘들어서 설문지 분배해서 각각 통계내서 나중에 합치기로 함

 

 

 

  • 텀블벅 역할 정하기

-각자 역할 잘 알고 다음주까지 맡은 역할 해오기

 

소감문

 

-박서연

설문지를 만들고 돌리기 전까지는 걱정이 진짜 많았는데 드디어 다 돌리고 설문지가 끝나니까 후련하다. 처음 계획했던 만큼 다 돌리지는 못했지만 얘들이랑 각자 설문해온 설문지를 합치니까 양이 엄청 많아서 뿌듯했다. 어디서 본거는 많아서 엑셀로 통계를 낼려고 했는데 다들 엑셀을 쓰는 법을 잘 몰라서 계속 붙잡고 끙끙거리다가 결국 포기하고 각자 어느정도의 양을 맡아서 따로 해오기로 했다. 설문지의 양이 많은 것이 통계를 내려고 하니까 좀 원망스럽다. 그리고 텀블벅 활동의 구체적인 역할을 정했다. 시험 기간 떄문에 처음 계획했던 텀블벅 활동 시간보다는 늦어졌지만 이제부터라도 빡세게 열심히 해보면 할 수 있을 것같다. 이제 방학이라서 학기중보다 론도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지 않을가 싶다. 기왕 하기로 마음먹은거 열심히 해서 텀블벅활동까지 잘 마무리 됬으면 좋겠다.

 

-윤선영

친구들을 만나 설문지 통계와 텀블벅 역할을 정하기로 하였다 나는 사정상 설문지를 못돌렸지만 다른 친구들은 열심히 돌려줘서 한 100장이상 나올것같았다 하지만 지금 다하기엔 너무 많아 각자 몇십장 정도 가져가 통계해오기로 하였다 복잡하고 어렵지만 다해야겠다. 그리고 텀블벅 역할 정하기는 다른사람들도 다 들어가게끔 빠지는사람 없이

역할을 정해서 넣었다 할게 없는친구들은 노가다 역할 이렇게 정하였다 다음에 만날땐 각자 통계낸것을 정리해야겠다 꽤 바쁠것같다

 

-김재희

오늘은 설문지 통계와 텀블벅 역할 정하기를 했다. 설문지를 학교에 다 돌리지 못해서 걱정되었는데 그래도 다른 팀원들 설문지까지 합치니까 양이 꽤 많아서 다행이었다. 그런데 양이 많아서 통계를 내는 것이 힘들 것 같았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설문지의 양도 문제였지만 엑셀 사용법을 잘 몰라서 통계를 많이 내지는 못했다. 결국 팀원들끼리 설문지를 나누어 맡아 통계를 내오기로 했다. 또 텀블벅 역할 중에서 나는 텀블벅 글과 노가다(?)를 하기로 했다. 나는 포토샵 같은 전문 기술이 없어서 팀에 도움이 별로 안 되는 것 같아 좀 슬프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사실 예전에 계획 했던 것보다 텀블벅 일정이 늦어졌다. 그래도 이제 방학이고 학교에 다닐 때 보다 시간이 더 많기 때문에 텀블벅 활동을 빨리해서 잘 마무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