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 알리기 프로젝트 뱃지를 만들지 않고 에코백을 만들기로 결정이 났고 선생님과 함께 에코백에 들어갈 디자인부터 시작해서 어떤 고등학교에 어떤 가격으로 수요는 어느정도로 할것인지 세세하게 정했다. 중간에 계획을 다시 짠 만큼 급했고 걱정도 됐지만 앞으로의 계획을 잘 짜놓은것같아서 뿌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