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의 길고양집에 대해서 조언과 도움을 줄 사람들에게 연락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래는 길고양이집에 대해서 설문조사를 할려고 하였으나 조언을 구하는 것도 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저번에 연락한 강동구청에 연락해보았다.
하지만 오늘은 담당하는 사람이 쉬는 날 이라서 월요일날 선생님께서 전화하시기러 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북서울 꿈의 숲에 있는 길고양이 무료 급식소에 전화를 해보았다.
역시 마찬가지로 쉬는 날 이라서 월요일에 전화하기로 하였다.
과연 강동구청이랑 북서울 중에 어디에서 우리의 부탁을 들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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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기로 한 4층 한아름실에 가던 도중 선생님과 엘리베이터에서 만나 같이 한아름실로 왔다 1분 남기고 도착했지만 아무도 없어서 카톡을 확인해 보자
한이는 10분 지각예정 한이는 2~30분 지각예정 민석이는 엉덩이 아파서 못왔겠지.
그런데 한이는 상각보다 일찍 왔는데 한이는 늦게 왔다 한이와 한이가 올때따지 기다리기로 해서 한이가 온 후에도 한이를 기다렸다. 한이와 한이가 모이자 회의를 시작했다.
선생님들 사이에서 설문조사는 별로 좋지 않을것같다는 의견이 나왔다해서 우리주변에 고양이를 키우는사람이 있느 물어보았만............그렇다.제로였다.
그래서 강동구청과 북서울 꿈의 숲에 연락을 했는데
둘다....안됀건 아니지만 월요일에 연락달랬다ㅋㅋ
뭔가 허무하게 끝남 쀓
나는 오민석이다.엉덩이가 오늘도 아팠다.내친구가 엉덩이를 발로 차서이다. 엉덩이가 아프다고 말하면 쪽팔려서 할머니집을 간다고 했다.
나의 큰그림이다 나는화가다 ㅋㅋ
내가 최고다 나는 힘들 것 같은 날에는 일부러 빠질것이다 ㅋㅋ 아무도 예상 못할거씨다^^
그럼 20000 최한이
오늘은 고양이를 잘 아는 사람들과 만남을 가지기 위해 회의를 했다.그러나 토요일이라서 바른 정보는 얻지 못했지만 이면지선생님이 전화를 평일에 한다고 한다.만났으면 좋겠다. ㅋㅋ
북서울 꿈의숲에 카라 단체의 고양이 급식소가 있어서였다.하지만 찾지는 못했다.그러나 맛있는것도 먹고 뛰어다니고 놀았다.조금 더웠지만 그래도 성과가 아주 없지는 않았다. 귀신:今日はチェハンイを付いて回りながら殺す瞬間だけを狙った……グフフフ....しかし、暑すぎて放棄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