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주 만에 만나서 북서울 미술관에 소풍 및 답사를 다녀왔다.
저번주에 연락한 강동구청이랑 북서울 미술관에서 연락이 오지 않아 우리가 직접 찾아가서 고양이 급식소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기로 했다.
11시에 만나서 대중교통을 통해 북서울 미술관에 도착하였다.
그런 다음 안내센터에 가서 고양이 급식소의
위치를 물어보있는데 잘 모르겠다는 말이 돌아아왔다.
다른 곳에서도 마찬가지 였다.
그래서 일단은 근처 떡볶이(버무리)에 가서 점심을 먹고 다시 북서울 미술관에와서 계획대로 인증샷을 찍고 고양이 급식소를 찾을 예정이다.

1217스워드
오늘은 11시에 모여서 북서울꿈의 숲을 갔다.북서울 꿈의 숲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우연히 한이 어머니가 이곳에 계신다해서 한이 어머니 계시는 쪽으로 갔다. 근처에 있는 북서울 미술관에서 직원에게 뭐 여기 할거 없냐고 선생님이 물어보았지만
예상한데로 없었다.그리고 한이 어머니가 주신 과자를 먹었다.과자 2개중 1개를 먹고 밖으로 나가서 버무리라는 떡볶이집을 가서 떡볶이를 먹었다.그리고 북서울꿈의 숲이라고 크게 간판이 있는 데에서 사진을 찍고 꿈의숲으로 가서 구경을 하고 사진도 찍고 체험도했다.그리고 빠띠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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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0시...푹 자고있던 나는 알람소리에 눈썹을 찌푸리며 눈을 뜨....지않고 그대로 알람만 끄고 잤다.
..........
그로부터 한시간 후 약속시간이 다 되었다. 하지만 나는 아직 꿈나라 삼매경...하지만 한이에게 온 전화를 받고 약속시간에 늦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나는 줄음이 싹 가시.....진 않고 그래도 졸렸다 어땠든 일어나 아침을 간단히 먹고 급히 출발하였다.
만나기로 한 화랑대에서 만나 지하철을 타고...버스를 타고...걷고....해서 북서울꿈의숲에 도착했다!
그리고 와쿠와쿠 디자인을 베낀 크런키 아이스크림을 먹고,고래밥을 먹고,구운감자를 먹고,게임하고... 우리가 뭘 하러 왔는지 완전히 망각해갈때쯤....선생님은 점심을 먹자고 했다. 우리는 냉면을 먹자고 핬지만 우리의 회비는...이미 텅텅 빈 것이었다. 애초애 과자도 많이 먹어서 별로 배고프지도 않았다. 그래서 분식집에 가서 튀김과 떡볶이를 시켜먹었다.
그 후...우리가 돌아갈까 얘기를 하던 도중, 우리의 뇌리에 어떠한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 우리 오늘 뭐한거지..?”””””
그렇다. 이곳에 와서 한것이라고는 먹고 먹고...또 먹은것 뿐이었다...그래서 선생님은 마지막으로 북서울 꿈의숲 대표 건물? 어쨌든 그런곳에 물어보러 가니 안에는 전시장이 있어서....놀았다..
이제 됐어...재밌었으니까 상관 없겠지...그것보다 졸려 자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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