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달 아이들과 만나 나름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위안부 제작 물품을 무엇으로 할 지 고민 하던 중에 에코백을 만들기로 결정을 했고 아이들과 다같이 디자인을 고민하여 어떻...
박주은
7월달 아이들과 만나 나름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위안부 제작 물품을 무엇으로 할 지 고민 하던 중에 에코백을 만들기로 결정을 했고 아이들과 다같이 디자인을 고민하여 어떻게 디자인 할 지 정하였다. 점점 완성이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느껴 뿌듯했고 어떤 작품이 나올 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