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앞으로 무슨 활동을 할지 회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때는 오후1시, 민석이는 아파서, 한이는 연락두절로 오지 않았다.
그래서 나랑 현도, 선생님 이렇게 셋이서 회의를 하였다.
그 결과 다음주에는 삐뚤빼둘 꿈나르샤에 가기로 하였고, 추석이 끝난 후에는 어린이 대공원에가서 고양이 집도 보고 소풍을 다녀오기로 결정하였다.
그리고 개인사비로 봉구스밥버거를 맛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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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T가 모이기로 한 그 시각에....
결국 뛰어서 1:12분에 도착했는데 모인곳에는 선생님과 마루한밖에 없었다. 민석이는 엉덩이가 아파서 못왔겠고 한이는...행방불명이었다.
어쨌든 모여서 9월동안 무엇을할지를 회의했다.
수십분동안 의견을 내고 열심히 회의했다.
근데 그동안 나온 의견들은 다 씹히고 마지막에 나온 어린이대공원으로 결⭐️정
그러다가 이야기가 딴데로 새서 배고프다고 하니까 봉구스밥버거를 사먹었다. 맜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