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다섯 번째 만남
활동장소: 노원역 근처 두끼
활동인원: 김희선, 장나윤, 김민주, 장동건
활동시간: 오후 1시~오후 3시 (총 2시간)
주 활동: 이후 활동 회의
 
 
 

 
 
 소감
우리는 활동에 대해 논의할 겸 점심을 먹으러 노원 두끼에 갔다. 오랜만의 만남이라 처음에 조금 어색한 듯 했지만 금방 익숙해져서 편하게 얘기를 나눌 수 있었다. 우리는 다음 활동에 대해 회의하기도 하고, 서로 지내온 얘기들도 하고, 잡담도 나눴는데, 덕분에 좀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들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