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일 12:30~15:30
우드락에 프린트한 각종 내용들을 오리고, 사진도 오려서 붙였다. 제목을 쓸때는 매직으로 쓰고, 소제목도 각 부분의 내용에 맞게 썼다. 좋았던 점은 가위질을 할때 반듯하게 잘 오려져서 좋았다. 다만, 색연필을 챙겨가지 못해서 조금은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