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9. 09. 일

오늘 각자 사람이 부스를 만들어 운영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얘들이 별로 없어서 걱정이 많았지만 나중에는 얘들이 많이 놀러와서 봉사를 재미있게 했습니다. 

정모 : 재밌었다. 

채원 :  이번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수월했다. 

원 : 오늘 재밌었다. 

주형 : 설렜다.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