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월 10일에 열리는 시작된 변화 발표회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태까지 활동한 시간을 되돌아 보면서 w.t.t.만의 내용이 담긴 글을 썼다.
이태까지 했던 활동이나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등등 우리가 시작된변화를 하면서 겪고 느낀점을 생각하니 뿌듯하기도 했고 오늘 이 마지막 시간이라 하니 많이 아쉽고 슬펐다ㅠㅠ
마지막 시간이니 남은 예산으로 봉구스 밥버거를 배부르게 먹었다.
(역시 봉구스 밥버거는 맛있었다ㅠㅠ)
이렇게 w.t.t.의 마지막 시간을 훈훈하게 마무리 지었고, 다음 발표회때 모이기로 하였다. 발표회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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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ㄹ익고 봉구스 밥버거 is delicious
이제 이면지쌤을 볼 날이 얼마 안남았다고 한이 너무너무 슬퍼따.민서기는 엉떵이가앞풋다.
루한이랑 나는 1개만 썻고,한이는 2🐕,현도는 🐦개를 썻다. 그래서 좋았다.
다 쓴 뒤 루한이와 나는 치킨마요 밥버거를 사러 갔다.그리고 음료수를 사러갔다.총 20000원이 들었다.그리고 맛있게 먹었다.
선생님은 쓰기 바뻤다. 우리는 먹기 바뻤다.잼있었다.
요눌운 10시웨 모여따.허지먼 서햔두눈 30뿐위놔 느저따...서햔두는넘우잠을마니잔다...잠구러끼다...나는어제 어륀히대공훤에못가서슬뻤다하지만오늘운와따개꿀!!!허지먼오뉼운마쥐막날이돠...술푸따...ㅜㅜ그리고붕고수밥뻐궈레서췩힌마요를머곴다...냄새가마니난다...하지만맜있다기모띠!!!그리고나는오늘과위빠외뽀를못해가지꾸3번이나심부룸울했돠.화가났아...이제마지막파티다이껄로1년간의활똥울맞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