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9.8
세번째 도안
(나는 나대로 빛났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읽자마자 반한 문구! 이번에는 상자말고 필름을 투명파일을 사용해보았다
mjgh391527
커터칼을 사용해야하는 상자로 하는 것이 너무 오래걸려서 투명파일로 바꾸어보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비슷했다.. 다음엔 다시 상자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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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희
허리를 숙이고 스프레이를 뿌려야되서 허리가 아팠다. 그래도 저렇게 완성된 모습을 보니까 뿌듯하고 더 만들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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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_0rnjs9107
역시 캘리그라피 문구는 너무 어렵다 ㅠㅠ 연결선이 일정하지 않고 모두 곡선이라 자르는 내내 손이 아팠다 ㅠㅠㅠ 그래도 캘리그라피라 훨씬 시선이 많이가서 좋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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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융
마지막에 물을 뿌리는 순간 글자가 선명해지는 걸 보고 마음이 벅찼다. 처음으로 비가 얼른 와서 사람들이 이것을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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