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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토요일 12시부터 4시까지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시작된변화 중간모임 - 시시한 모꼬지가 진행됩니다! 지금까지 활동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계획하고, 다른 팀들과 활동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시작된변화 팀들의 많은 참여 꼭! 꼭! 부탁드릴게요!
시작된변화 꽃구름다원+슈퍼파워+누리보듬이 모여서 진행하는 "냥냥파티"에 고양이와 유기동물을 사랑하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공릉동 고양이 사진전+영화상영+고양이 관련 굿즈 판매+무료나눔까지!!! 7월 30일(일) 11시~16시 6호선 화랑대역 무지개공원에서 진행합니다!
6월11일👏기대하고 또 기대하던 일주일이 지나고 드디어 오늘이 왔다..! 내가 오늘따라 기대한 이유는 바로 고양이들을 보러가늘 날이기 때문이다‼️하.지.만 그전에 우리팀과 비슷한 활동(?)을 하는 팀들을 만나보기러 하였다!.조금 긴장되고 무섭기도 했다..😵4층으로 올라와 문을 연순간 격하게 반겨주었다...! 그팀들중에서는 꽃구름 다원 팀과 누리모둠팀이 반겨주셨다 8월말쯤에 하기...
6월11일 먼저 누리모둠 팀과 꽃구름다원 팀 언니들과 이야기를 했다. 😊 먼저 고양이🐈 사진전 하는 날짜를 정하였다. 7월30일로 정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이름을 정하였다. 이름은 냥냥파티로 정하였다.😄이름이 굉장히 귀여운거 같다.🐈 그리고 나서 장소를 정하였다. 비가오면 센터 안에서 하기로 했고 비가 오지 않으면 무지개 공원에서 하기로 하였다. 이따 덥긴 하겠지만 비가...
오늘은 글을 작성하는 두번째 날이다. 오늘도 열심히 참여하였다. 꽃구름 다원, 누리보듬인 팀들도 고양이에 대하여 봉사를 한다. 그래서 우리랑 같이 활동하기로 하고 다같이 모여서 회의했다. 우리는 다같이 팀이름을 짰다. 바로 '냥냥 파티'이다. 사실 좋은 아이디어가 많았다. '냥냥펀치'라던가 '나비야. 놀자'라는 팀이름도 나왔다. 각자 팀끼리 각각의 일을 맡아서 하기로 했는데...
6월11일 오늘은 고1언니들과 함깨 만나서 이야기를 했다ㅏ❗ 다행이도 언니들이 태랑중🌸출신이여서 좋았다💖힣ㅎ 오늘은 우리팀과 누림모둠과 꽃구름다원 팀 언니들과 함께 고양이 사진전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먼저 사진전 이름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냥냥펀치 냥이의 소원 등 여러가지의 이름이 나왔었다🙈 그중에서 냥냥파티로 이름을 정하기로 했고 🌸 우리팀은 어떤 것을 하고, 언니...
유기동물과 관련된 활동을 하기로한 우리팀은 오늘 처음으로 다른팀들과 회의를 했다!!! 오랜만에 내 모교인 태랑중 후배들을 만나 고수와 양이얘기도 나누고 옆학교인 공릉중 후배도 만나 즐겁게 회의를 했다. 그리고 7월 30일날 유기동물을 위한 파티를 개최하기위해서 어떤 팀에서는 무슨활동을 할것인지 정하고, 우리팀은 영화 선택과 홍보포스터 제작을 맡았다. 포스터의 도안은 순조롭게 진...
오늘 우리는 처음으로 다른팀과 만나서 서로의 공통주제인 고양이에 관한 얘기를 하고 고양이에 관한 활동을 하기위해 모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예상외로 다양한 이야기도 나누고 생각지못한 아이디어로 많은것을 생각하고 후배들과 화기애애한 시간들을 보냈다 포스터도 생각하고 앞으로 무엇을 할지에 대해 얘기도 하였다. 나의 아이디어가 묵사발이 되어 우울해있었지만 나중에 하는 활동에 관한 아이...
5월28일에는 먼저 주제를 정했었다. 주제를 처음에는 베이킹으로 정했었는데 나중에 더 생각해보다가 길냥이로 바꾸었다.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끝내고나니깐 좋았었다. ^-^ 6월 4일에는 활동계획서를 썼다. 우리 활동에는 고양이에게 밥과 물을 주고 사진을 찍고 집을 만들어주고 스티커를 만든다. 그리고 만든 스티커를 쿠키에 붙혀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다. 이번기회로 고양이에 대해 ...
오늘 청문에서 계획을 짠뒤 고양이를 찾고 사진을 찍으려고 나온다음 청문앞 제로마트에서 나비를 발견해서 나비사진을찍고 치킨마루앞 고양이를 만나서 사진찍고 크누아 선생님에게 골목길 앞에있는 사료에 대해 여쭙고 계속 고양이를 찾아다녔다 오늘 너무 재미있고 고양이를 못만났다 너무 아쉬웠고 시그널을 사람에게만 통하는것같다ㅠㅠ
오늘 우리는 고양이를 찾기위해 청문 근처 빌라단지에서 돌아다녔고 기타를 배우던 선생님이 알고보니 고양이에게 5년동안 밥을 주시던 분이셨다 나비를 만났고 치킨집 고양이를 만나서 거의 홈마급으로 사진을 찍었다 그후 좀더 찾기위해 시그널을 보냈지만 거의 짝사랑급이였다 시그널보내~ 그후 화랑타운 아파트에서도 시그널을 보냈지만 없었다 수연이 어머님을 대신 만났다 고양이는 찾아다닐땐 없고...
오늘 청문에서 저번 의견들을 종합하고 더 세부적인 계획을 짠 뒤 우리 동네의 유기동물들을 찾으러 탐방을 나갔다. 운 좋게도 나가자마자 고양이 한마리를 발견하였는데 점박이 무늬에 오묘한 색깔의 털을 가지고 있었다. 눈이 좀 매서웠지만 계속 보다보니 귀여웠다. 마침 우리가 사진전을 준비하고 있었던 참이라 고양이의 사진을 사생팬마냥 마구마구 찍어댔다. 이후 나는 일정이 있어서 아쉽게...
어제는 하늘아래 스케치북이라는 프로그램을했다 파스텔로 그림을그린다고해서 뭔가 신기방기했다 친구들과 그림을그려서 나중에보면 많이 뿌듯할것같다 비가오면 지워지긴하지만 그래도 사진을 보면서 내가 이런 프로그램에도 참여했었구나하고 기분이 좋을것같다 요번 프로그램을통해 또하나의 추억을 남겼다~~
5월28일 우리 슈퍼파워팀은 주제를 정하였다ㅏㅏㅎ 주제 정하는게 매우 어려웠다..ㅜ 우리팀운 베이킹을 목적으로 할려고 했으나... 주제가 정확하게 뭔지..몰라서 그냥 우리는 길고양이에 대해서 주제를 정했다.글고 고양이에대한 책을 읽고 우리가 고양이에 대해 무엇을 할 것인지 정했다 6월4일 오늘 왔을 대 설기가 왔었다ㅏ❗하하 설기가 우리의 빵을 먹을려고 했다ㅏ 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