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408(일)
2층 한마루실에서 소연 지헤 성은이 모여 즐겁게 토의를 했습니다^!^ 우리는 왜 의사분들은는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경찰이나 소방관분들은 아저씨라는 칭호를 쓰는지 의문이 들었습나다. 그래서 첫번째 주제로 직업평등을 위한 활동을 하기로했습니다. 다음 모임땐 자료수집, 캠페인 계획, 필요용품구비,제작등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자!!!!!화이팅~~~~~~~!!!!!!...
180520
활동 계획을 정하고 어떠한 켐페인을 할 지 정하였다. 또한 프로필 사진을 새로 그리였다. 켐페인은 퀴즈,게인을 진행하기로 했고, 영상도 만들고 , 챌린지 또한 진행할 예정이며 1년간 한 직업들을 정리하여 말쯤에는 동화책을 만들 계획이다 .
성은 : 매일 그림을 그렸으면 좋겠다.
지혜 : 간식이 있어서 좋았다.
예림 : 역시나 모해는 토의를 하였지만 ...
[180603]
오늘은 앞으로 인터뷰를 할 분들과 그분들께 여쭤볼 질문지의 큰 틀을 만들었습니다 생각보다 주변에서 인터뷰를 할 수 있는 분들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여기서 포기할 모해가 아닙니다! 열심히 토의한 끝에 6명의 노동자분들을 찾아내었습니다 학교급식조리노동자분들,학교에서 청소를 해주시는 분들, 경비 아저씨, 버스기사님, 콜센터 상담원분들을 인터뷰 할 예...
오늘은 꿈나르샤 회의를 마친후 곧바로 사고력실에서 굿즈 주문제작 이야기를 나누었다. 도안과 색과 문구와 크기와 가격들을 정하고 주문제작 사이트를 찾아 전화도 해보고 도안도 보내보았다.그런데 의외로 주문제작비가 너무 많이나와서 당황스러웠다. 도안이 너무 디테일 (?)해서 제작하는데 더 시간이들어 돈이 많이 든다는 것이였다. 그래서 사이트를 찾아보았지만 더 비쌌다. 그래서 어쩔 수...
오늘은 뱃지 견적을 내기 위해 회의를 했고 또한 크라우드 펀딩을 해서 리워드를 주는 형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뱃지를 주문하는데 있어서 모든 팀원들의 노력이 있어서 수고가 많았다고 해주고 싶다. 뱃지와 같이 드릴 엽서의 도안도 만들었고 엽서에 들어갈 문구도 정했다. 포스터도 만들기로 했고 꿈나르샤때 부스 운영할 부스 이름도 정했다. 정말 많은 일들을 오늘 해서 뿌듯했지만 이제부...
오늘은 저번주부터 시작한 금속뱃지 주문제작 사이트를 알아보았다. 근데 주문제작이 생각보다 비싸서 돈이 많이 부족했다. 그래서 애들이랑 다같이 학교 애들한테 크라우드 펀딩을 해 돈을 꽤 많이 모았다. 원이는 뱃지 도안이랑 엽서 도안 제작을 했고 나머지 세명은 크라우드 펀딩을 하고 뱃지 주문제작 사이트를 알아보았다. 크라우드 펀딩을 더 해야할 것 같아서 학교랑 청문에 포스터를 붙이...
오늘은 카페에서 모여서 정말정말 본격적인 홍보를 하기 시작했다. 아는 지인에게 알려서 크라우드 펀딩에 대해 알리고 위안부 기부라는 목적으로 예산을 모았다. 마냥 어려울줄 알았는데 은근 빨리 모여서 뿌듯하기도 했지만 사실 아직 할 일이 많아서 막막하다. 뱃지제작하는 회사도 거의 추려진것 같고 꿈나르샤 활동 준비가 잘 이루어지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엽서 제작도 시작했다. 포스터...
이디야 카페에 모여서 회의를 했다. 제일 첫번째로 프로젝트명을 정했다. 뱃지 디자인을 확정짓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제작비를 확보하고 모금을 한 사람들에게 리워드로 뱃지를 증정하기로 하였다. 모든 조원들이 지인들에게 연락을 하여 모금을 하였고, 주문제작 할 곳도 정했다. 뱃지와 같이 있는 엽서의 도안과 문구를 정하고 엽서는 현재 제작 중이다. 꿈나르샤 때 차릴 부스 이름도 정...
9월8일 꿈나르샤축제에 재미에 맛을 더하는 M.S.G 걸걸들의 활약을 담은 사진입니다. 축제 참가가 처음인데도 직접 그린 엽서와 멋진 캘리, 음료와 타투로 부스를 가득 채운게 놀랍더군요. 그리고 다른 부스에 없었던 것, 선배M.S.G까지 와서 격려해 주는 모습이 훈훈했습니다.모두 수고했습니다 ㅡ멘토김명선
발표회 준비가 한창
10월27일 토요일 3시~5시
시작된 변화 발표회 준비를 위해 모여 휴먼북 방식으로 달라진 발표회에 대해 멘토에게 듣고 어떻게 준비할지 계획을 세웠어요.
11월3일 토요일 2시~4시
휴먼북 방식을 어떻게 준비할 지 의논하고 준비물을 산 뒤 스토리를 짜서 초안을 잡았어요.
11월4일 일요일 3시~6시
초안에 따라 스케치북에 내용을 쓰고 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