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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1. 일요일 걷기코스(산책로)답사 - 중랑천, 경춘선 숲길 1. 중랑천 장미공원 비록 센터에서 좀 멀기는 하지만 경관도 좋고 나무가 많아서 공기도 나쁘지 않음. 축제 때 오면 사진찍기 좋을듯. 하지만 중간중간 길이 좁아서 다닐 때 힘들것으로 예상됨. 하지만 쉬는 공간도 많아서 괜찮을지도...? 2. 경춘선 숲길 센터에서 젤 가까운 곳, 꽃도 많...

누군가에게 잘못된 역사에 대해서 바로잡고 알리려면  우리가 그 역사에 대해서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함께 위안부에 대해서 공부하고 위안부의 날과 그날이 왜 위안부의 날인지 이야기를 나눈뒤 각자 그 이야기들을 토대로 뱃지에 의미를 담아 디자인했다. 사실을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많이 인지하고 있어다고 생각했던 나의 무지함에 대해서 느낀것 같았다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들정도로 잔인했...

2018. 04. 15 (일) 16:00~18:00 위안부 뱃지 디자인 제작 오늘 아이들과 처음 만나 위안부 뱃지 디자인에 대해 논의 하였다. 서로 각각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디자인을 하였는데 그 중 나는 김학순 할머니께서 최초로 위안부 역사에 대해 증언하신 8월 14일을 주제로 삼아 윗 부분에 새기었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정신적 고통으로부터 해방되어 자유롭게 ...

4월 15일  처음으로 모여서 위안부 뱃지 디자인을 해보고 자신이 그린 디자인의 의미를 설명하며 회의를 해봤다. 디자인을 하기 위해 여러 자료를 찾아보다가 알지못했던 여러 이야기들이 많았다. 매년 8월14일은 '세계 위안부의 날' 이라는 걸 처음으로 알게 되었고 이번 활동을 하기 전에는 "일본군 위안부에 대해 많이 알고 있고 나는 잊지않고 살고있다." 라고 생각을 했었는...

오늘은 세월호 4주기입니다  완전한 진실규명이 될 때까지, 다섯별이 하늘에 닿을 때 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미안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세월호4주기 #REMEMBER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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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시에 팀원들과 만나서 일본군'위안부'알리기의 핵심인 뱃지에대해 의논하기 위해모였다 노트북을 들고와서 ppt에 그리거나 종이에 그렸다 서로 의견도 공유하면서 최대한 기존의 뱃지의 디자인과 겹치지 않기위해 다른 뱃지와 비교하고 뱃지와 함께 줄 팜플릿의 내용에서도 의논했다 각자 도안을 짠 후에 자신의 그림을 보여주고 어떤 의미에서 그렸지는지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드리기를 원하는...

2018.03.31.토요일 <2차워크숍> 시작된 변화 2차워크숍!! 마을의 "희노애락"을 찾아보고 앞으로의 전체적인 계획의 틀을 잡아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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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5🔥 오늘 처음으로 시작된 변화 활동을 시작했다. 아침 일찍 오느라 약간 힘들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선생님과 주제에 대해 고민을 하다가 영화제를 하기로 결정했다. 넷 다 영화를 좋아하기도 하고 사람들이 영화를 보다 편하게 자주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 주제를 하기로 결심했다. 오늘 활동 계획을 세우면서 보고싶은 영화들이 엄청 많이 나왔다. 그래...

2018. 04.01  오늘은 영화제 홍보 포스터를 구상하고 영화제의 기초 작업을 하였다. 일주일동안 서로 생각한 것들을 이야기하며 영화제의 내용을 더욱 풍성히 채워나갔다. 또한, 보다 더 나은 활동을 위해 두번째로 생각한 활동인 경춘선 숲길과 관련하여 생각해 보았다. 예를 들어, 경춘선 숲길에서 무료 사진을 찍어주거나 커피와 음료수 나눠주기 등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

2018년에 한 게임회사대표가 여자 원화가의 사상검증을 했음을 시인하는 성명발표가 있었습니다.  http://tos.nexon.com/news/tosnotice/view.aspx?n4ArticleSN=1025 빡친 대목이 100개 정도는 되는데... 이 빡침을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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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 이번 활동이 첫 만남이여서 먼저 서로를 알아가기 위해서 자기소개를 하고 대화를 나누며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시작된 변화의 일차적인 목적이 자신의 생활 속에서 불편한 것들을 개선하는 것 이기 때문에 제약을 두지 않고 자유로운 범위안에서 불편한 것들과 하고 싶은 것들에 대해 각자 종이에 작성하고 발표하였다. 그 다음 하고 싶은 주제들(교통문제, 장애인, 유기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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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80325 오전11시~오후1시 장소 :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2층 해다미실 활동 내용 : 주제 잡기 참여 인원 : 김윤수 이지원 박주현 메신저 첫 활동을 했습니다. 정보지를 발간하겠다는 활동 주제를 정했고, 대상층은 청소년, 다문화 가정 아이들, 노인들로 정하고 활동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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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에 와서 사전조사를 했다. 이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정말 친절하신 것 같다.

선생님이랑 친구들이랑 돌아다니면서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

2017년 8월 4일금요일 저희는 센터장님의 신청으로 더아리움 조성진 지역협력팀장님, 노원 마을 공동체 지원센터 이호정 선생님 그리고 도깨비 시장 박상복 회장님 총 세분께 도시락을 배달해드렸습니다. 도시락 메뉴는 유부초밥으로 했는데 밥솥 압력뚜껑을 실수로 꽂지 않아서 밥이 설익엇었습니다. 그래도 방법이없어 일단 유부초밥을 싸고 배달을 갈때 국종류를 사다 드리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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