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 금요일 오후 6시 반부터 정식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아이들과 처음 만나서 걱정도 많이 됐지만, 더 큰 설렘을 안고 시작할 수 있어서 그 의미가 더 깊었던 날이 아닐까 싶습니다. 

5/25 이 날은 급격하게 바뀐 일정을 조정하러간 날입니다. 다른 선생님의 도움으로 학생을 모집하지 않고 기존에 있던 프로그램의 선생님이 되어, 어떻게 활동할지 고민했습니다. 

5/13(토)  회의를 위해서 친구들과 다같이 모였습니다. 늦게 올려서 사진을 올릴 수가 없네요 ㅠㅠ    회의결과: 활동정리(패스, 드리블, 슛) , 활동일시(금요일, 격주) 로 정했습니다.학교에 보낼 공문작성도 함께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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