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7일

오늘은 2분께 사연배달을 했는데요, 김영현님 의 사연으로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3층 우지희 선생님과 스에뇨의 구선경,조수빈의 사연으로 성다영님께 도시락배달을 갔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도시락으로 처음배달한것인데요..도시락 사이즈가 생각보다 작아서 많이 들어가지 않을까봐 걱정했었는데 높이가 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서 다행이였습니다. 오랜만에 불고기를 주 메뉴로 해서 잘 될지,안될지 걱정이였지만 조금 짰던거 말곤 잘 됬습니다. 계란말이는 항상 한거였지만 잘 되서 좋았고 저번에 한 참치가 남아서 참치마요를 메뉴로 했습니다. 이렇게 메뉴를 다 만들고 배달을 하려 보니 우지희 선새님이 안계셔서 전화를 해서 4층 냉장고에 두기로 했고 우지희 선생님과 통화를 하느라 성다영님께 배달이 늦게가서 죄송했습니다. 다음에는 시간약속을 더 잘 지켜야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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