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현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박민철

큰 고양이랑 작은 고양이랑 만나서 작은 고양이가 큰 고양이를 무서워했는데 큰 고양이가 작은 고양이를 지켜줘서 작은 고양이가 큰 고양이를 엄마처럼 여겨 서로 친해지는 내용이다 정말 의미가 있는 동화이다........

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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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서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김아현 진짜 고양이들의 생활에서도 이런 다정함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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