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냥냥파티 준비로 고양이 간식을 만들었다. 쟤료인 양배추와 당근, 닭가슴살, 두부를 사러 마트에 가서 사왔다. 쟤료를 씻고 다진후에 함께 섞어 뭉쳐 만들었는데 양배추를 다지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조금 힘들기도 했고 생각보다 섞여진 양이 많아서 언제 다 만들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만들어 구운후에 설기에게 줘 봤는데 당근이 싫은건지 당근이 없는 부분만 골라 먹었다.나비에게도 줄려고 했는데 찾아보다가 안보이길래 설기에게만 주게되었다. 오늘은 좀 많이 힘들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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