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우리가 모은 고양이 사진을 30장만 골랐다. 우리와 같이 하는 팀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였다. 난
불행이도 핸드폰 사진이 초기화 되어 도움이 되진 못하였다.😭그래도 민경이가 사진이 많아서 괜찮았다.이층에서 우린 다른 팀들이랑 만나서 사진을 공개했다. (사실 팀들을 기다리는 도중 우리는 곰비고를 했다. 게임 이름이다.)끝나고 드디어 첫 계획한 활동을 시작했다. 고양이 스티커를 만들기 위하여 고양이 그림을 그렸다. 덩킨에서 그렸는데 덩킨에 있는 아줌마 무리들이 갑자기 우리한테 와서 여기서 하지 말고 집에서 하라고 했다. 좀 화가 났지만 어른들이여서 뭐라고는 못하고 선생님을 불렀다. 그리고 깔끔한테 끝났다. 그들은 우리한테 더 이상 뭐라고 하지 않았다. 다행이다.휴~~ 일이 커졌으면 좀 복잡했을 것이다. 오늘은 꽤 많은 활동을 했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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