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냥냥파티를 하였는데 아침에 지난주에 만들어 냉동실에 보관해둔 고양이 간식을 꺼내 구울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꽝꽝 얼어있어서 해동을 시킨 후에 전자레인지와 후라이팬으로 구워서 포장을 하였다 하다보니 많이 으깨지고 부숴지길래 아에 으깨서 포장을 하였더니 이유식이 되었다 냄새가 너무 심해서 조금 힘들기도 하고 잘 가져가시지않았다 그래도 벳지와 엽서는 많이 가져가기도 하고 생각보다 사람을이 많이 와서 좋기도 하고 내가 준비했다는것에 뿌듯함을 느끼기도 한 좋은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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