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냥냥파티 후 처음으로 만나는 날이였다. 다들 냥냥파티가 힘들고 지쳤다고 그랬다. 그리고 팜플렛을 만들기 위한 날이였다. 비록 2명은 안왔지만 온 사람들끼리만 열심히 했다. 나는 고양이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과 먹어도 되는 음식을 조사 했다. 그리고 사진도 찾았다. 비록 타이핑은 하지 못했지만 조사를 많이 해서 눈이 아프다. 그래도 완성된 팜플렛을 보게 된다면 기분이 좋아질것 같다. 팜플렛이 되게 고퀄로 나왔으면 좋겠다. 오랜만에 만나서 굉장히 힘들 것 같다. 그래도 다음주엔 쉬어서 다행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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