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6일(4시~6시)
청년마을활동가로 계신 박상희쌤과 얘기를 나누었다.
우리 아따넷 소개도 하고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설명을 해 드렸다.페미니즘이 관심이 있으신 분이 이렇게 가까운 곳에 계실줄은 몰랐다.뭔가 되게
놀라웠다.박상희쌤이 피자와 과자를 사주셨다.완전 감사했다.앞으로 자주 만나서 페미니즘에 관련되서 다양한 얘기를 나눌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

공감해요
어서와, 페미니즘은 처음이지? 채널의 다른 게시글 더 보기
어서와, 페미니즘은 처음이지? 채널의 다른 게시글 더 보기
어서와, 페미니즘은 처음이지? 채널은? 자세히 보기
설명 따윈 없다 (걸크).
어서와, 페미니즘은 처음이지? 채널에 가입해서 흥미진진한 소식을 받아보세요.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