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3일 일요일

 

오늘 한 활동

- 책의 주제 정하기

- 우리 팀의 주제 살짝 수정하기

 

오늘 노티스트 첫 활동을 하였다 원래 우리팀의 주제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만들기 였는데 그게 생각보다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다 어린 아이이들의 감정을 인식하기도 어려웠고 과연 우리의 생각대로 쓴 책이 어린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을지 동심을 깨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기도 하여서 주제를 계속 얘기하던 중 맛집 얘기가 나왔다 그 얘기를 듣고 우리 조는 주제를 수정하기로 하였다 원래 우리 팀의 주제는 아이들을 위한 책 만들기 였는데 사람들을 위한 맛집북 만들기로 수정하였다 우리 조는 12주에 걸쳐서 6개의 주제를 정한후 그 주제에 맞는 맛집을 알아보고 몇군데는 직접 먹어볼 예정이다  몇몇 주제를 예로들자면 혼자먹기 좋은곳, 학생들이 먹기 좋은곳, 가족 외식하기 좋은곳 등.. 이 있다  이 주제는 우리 조원들도 관심있어하고 즐길 수 있는 주제인거 같아서 앞으로 하는 활동들도 재밌을것같다

그리고 혹시나 돈이 남거나 시간이 여유가 있으면 아이들을 위한 책 혹은 청소년&어른들을 위한 시집도 만들어볼 예정이다

[다음 계획]

첫번째 맛집주제를 정하고 그에 맞는 식당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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