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603]
오늘은 앞으로 인터뷰를 할 분들과 그분들께 여쭤볼 질문지의 큰 틀을 만들었습니다 생각보다 주변에서 인터뷰를 할 수 있는 분들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여기서 포기할 모해가 아닙니다! 열심히 토의한 끝에 6명의 노동자분들을 찾아내었습니다 학교급식조리노동자분들,학교에서 청소를 해주시는 분들, 경비 아저씨, 버스기사님, 콜센터 상담원분들을 인터뷰 할 예...
180520
활동 계획을 정하고 어떠한 켐페인을 할 지 정하였다. 또한 프로필 사진을 새로 그리였다. 켐페인은 퀴즈,게인을 진행하기로 했고, 영상도 만들고 , 챌린지 또한 진행할 예정이며 1년간 한 직업들을 정리하여 말쯤에는 동화책을 만들 계획이다 .
성은 : 매일 그림을 그렸으면 좋겠다.
지혜 : 간식이 있어서 좋았다.
예림 : 역시나 모해는 토의를 하였지만 ...
180408(일)
2층 한마루실에서 소연 지헤 성은이 모여 즐겁게 토의를 했습니다^!^ 우리는 왜 의사분들은는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경찰이나 소방관분들은 아저씨라는 칭호를 쓰는지 의문이 들었습나다. 그래서 첫번째 주제로 직업평등을 위한 활동을 하기로했습니다. 다음 모임땐 자료수집, 캠페인 계획, 필요용품구비,제작등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자!!!!!화이팅~~~~~~~!!!!!!...